농촌진흥청이 그동안 화학 농약과 비슷한 등록 기준을 적용해 등록이 쉽지 않았던 미생물농약 등록 기준을 완화해 사용 활성화를 추진합니다. <br /> <br />이번 조치로 독성 시험성적서 제출 범위가 축소되고, 국내 유래 미생물은 토양 영향 시험이 면제되는 등 기존보다 비용과 시간이 줄어들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미생물농약은 진균이나 세균 같은 살아있는 미생물을 유효성분으로 제조해 인체 위해성이 낮은 편인데, 그동안 규제에 묶여 전체 등록 농약 가운데 0.8% 수준에 머물렀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농진청은 전문가로 구성한 전담 조직을 꾸려 등록 기준 완화 협의를 진행했고, 지난해 말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고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농진청은 국내 미생물농약 등록과 사용이 활성화될 것이라면서, 이를 통해 친환경 농업 확산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22104572033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